아무튼, 잠수
58번째 아무튼 시리즈, 『아무튼, 잠수』는 프리다이빙에 관한 이야기이다. 프리다이빙은 공기통 없이 자기의 숨만큼만 잠수해 있다가 올라오는 스포츠다(무척 오래된 영화지만,
작가. 프리다이버. 하마글방의 글방지기. 무언가 되고 싶어 아득바득 살았는데 막상 좋아진 건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알려준 것들이다. 글쓰기와 바다가 그래서 좋다.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을 썼고, 함께 지은 책으로 『상처 퍼즐 맞추기』,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걸어간다, 우리가 멈추고 싶을 때까지』가 있다.
환영해 1부 드라이 트레이닝 준비호흡 첫 수업 포유류 잠수 반응 케언스의 네일 숍 물표범baby 밍 언니 태양의 딸 We are Mauna Kea 몽크물범 2부 웨트 트레이닝 첫 번째 날 두 번째 날 세 번째 날 네 번째 날 다섯 번째 날 일곱 번째 날 아홉 번째 날 열두 번째 날 열세 번째 날 열일곱 번째 날 열여덟 번째 날 열아홉 번째 날 스무 번째 날 스물두 번째 날 스물세 번째 날 스물네 번째 날 스물일곱 번째 날 스물여덟 번째 날 도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