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되돌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건강지침서!
호르몬 명의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건강법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호르몬이 정확히 무엇이며, 젊고 건강한 몸을 가지기 위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쉽고 상세하게 담은 책이다. 주민등록상에 찍힌 나이보다 몸속 호르몬이 어떤 상태인가에 따라서 젊음과 노화가 결정되므로, 오랫동안 젊고 건강하고 싶다면 호르몬을 관리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젊음과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슐린,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을 집중 관리하는 3대 호르몬 3주 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미 많은 환자들에게서 큰 효과를 본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누구든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슐린,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을 3가지 수칙에 맞춰 신경 써서 잘 관리한다면 3가지 호르몬은 물론이고, 몸속 호르몬의 균형이 전반적으로 맞춰져서 젊음과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저자 : 안철우
저자 : 안철우
저자 안철우는 호르몬이 우리 몸의 실세이자, 젊음과 건강의 비밀병기라 말하는 ‘호르몬 명의’ 안철우 교수는 199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2년간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객원교수로 지냈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고, 동 대학 혈관대사노화연구소장과 강남세브란스 병원 내분비 · 당뇨병센터장을 맡고 있다. 2011년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업적부문 우수연구상을 수상하였고, 2012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호르몬의 중요성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기 위해 다수의 언론 매체에 꾸준히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하는 등 호르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아!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었어?』, 『하루 한 끼 당뇨 밥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