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키핑
아마존 독자 평점 4.7
출간 즉시 아마존 분야 베스트 1위
최신 뇌 건강 일주일 챌린지 수록
자주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면?
머리에 안개가 낀 것만 같고, 공부와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다면?
최신 뇌 과학이 밝혀낸 ‘최적의 뇌’를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하루 10분, 일상을 조금만 바꾸면 달라지는 것들!
집중력이 예전 같지 않고,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자꾸 까먹는다는 생각이 든 적 없는가? 분명한 목적을 갖고 인터넷 검색창을 열어놓고는 무얼 검색하려던 건지 생각이 나지 않아 몇 분 전의 상황을 되짚어보다가, 그제야 다시 기억이 떠올라 ‘아, 맞다!’라며 내적 환호성을 질러본 경험이 있진 않은가? 만약 이런 일을 자주 겪는다면, 당신의 뇌 건강에는 이미 적신호가 켜졌을 수 있다.
마크 밀스테인 박사는 최근 젊은 사람들에게까지 번져간 이 ‘뇌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신 뇌 과학 연구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자 『브레인 키핑』을 썼다. 미국의 뇌 건강 연구가이자, ‘최적의 뇌를 유지하는 법’을 소개하는 강연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뇌를 망치는 건 매일 반복하고 있는 ‘습관’이며,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7가지 생활 습관’을 소개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늙지 않는 뇌를 만들어주는 마법의 약은 없다. 하지만 하루 10분을 투자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좋은 생활 습관을 갖도록 노력한다면, 30년 뒤에도 우리의 뇌는 가장 탁월했던 그 모습 그대로 유지될 수 있다. 식단과 운동, 수면 등 작은 변화를 통해 맑은 정신과 뚜렷한 집중력을 되찾는 놀라운 경험을 맛보게 될 것이다.
뇌 건강 연구자이자 최신 과학을 바탕으로 최적의 뇌를 유지하는 법을 소개하는 강연가. 현재의 건강한 뇌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기억력과 생산성을 높이며 치매 위험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10대 때 할머니가 치매에 걸려 자신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고 뇌뿐만 아니라 우리 몸 전반에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UCLA에서 생물화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유전학 및 암 생물학, 세포생물학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했다. 이를 통해 뇌와 신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나이에 비해 월등한 인지 능력을 가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 책은 그 모든 연구 과정을 담은 것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 노화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세상에 늙지 않는 뇌를 만들어주는 마법의 약은 없다. 하지만 우리의 몸과 뇌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다면 30년 뒤에도 지금의 뇌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