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풍수(風水)로 보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풍수는 접어라 ! 박근혜·시진핑·아베 신조를 비롯한 동양 삼국 유명인 선영의 길흉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은 자신이 들어왔고, 알고 있던 풍수적 관념과는 다른 필자의 주장에 당혹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도론(導論)을 간략히 기술한다. 풍수에 대한 기존의 관념은 잠시 접어두시기 바란다. 그래서 책의 내용도, 그 풍수적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오래된 옛사람이 아니라, 대중들이 익히 잘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