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의 그대에게 주고 싶은 나의 시 : 용혜원 시집
이 책은 용혜원 시인이 어지럽고 힘든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시들을 뽑아서 엮은 시 모음집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음이, 그 솔직함과 순수함이 독자들의 마음에 또 다른 울림을 선물할 것이다.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후로 한국 문인협회 회원이자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이사로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대기업을 비롯한 기업체와 국가 기관, 지자체, 대학교 등을 오가며 인맥 관리, 성공 비결, 인간관계, 리더십,
"시를 엮으며 1부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단 한 사람만을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너를 사랑하는 순간만큼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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