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개수작질] 종합편 상사의 개수작질
"직장상사의 쓸데없고 쓸모없는 과거 성공담 자랑질, 업무 지적질, 갈굼질, 협박질과 굴욕, 굴복, 굴종을 강요하는 연륜과 경륜은 엿장수도 엿으로 바꿔 주길 거부하는 쓰레기로 동네 폐지를 줍는 할머니들도 혀를 차며 침을 뱉고 지나간다.
상사의 개수작질에 걸려 부하 직원이 스스로 퇴직하고 나면 상사도 직장의 직원이었을 뿐 아무것도 아니었고 자신이 바보였다는 처절한 후회와 되돌릴 수 없는 통한의 눈물만 남는다.
지렁이도 밟으면 아프니까 꿈틀하고 병아리도"
"강원도 철원생으로 오로지 돈 벌어오는 남자로만 살았다. 결혼해 쌍둥이 아들까지 낳아 아들만 셋을 두었는데 아들만 있으면 금메달이 아니라 목메달감이라고 해서 딸을 낳아 동메달이라도 따보려 노력했으나 그마저도 날려 버렸다.
20년 직장생활을 했다. 개인사업체에 취"
"제1장 흑심이 가득한 상사의 개수작질
1) 공개 망신을 주는 상사
2) 개인 욕심을 채우는 상사
3) 고양이 상사
4) 대표이사의 바짓가랑이를 잡는 상사
5) 삽질 업무를 시키는 상사
6) 늙은 상사
7) 심복을 심는 상사
8) 입 바른 소리를 하는 부하직원이 제일 싫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