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 - 제로클릭 시대, AI가 이해하고 추천하는 브랜드 설계와 성장 전략
여러분의 브랜드는 AI의 답변 안에 있는가?
AEO와 GEO로 설계하는 AI 시대 브랜드 성장 공식
이제 소비자는 검색결과를 뒤지는 대신 AI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AI가 정리해준 몇 개의 선택지 안에서 판단을 시작한다. AI의 답변 안에 우리 브랜드가 올라 있지 않다면, 소비자는 우리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만나지 못해 선택하지 않는다. 발견되기 위해 경쟁하던 시대가 저물고, 브랜드가 `답`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소비자의 구매 장면을 선점하라”
? 아직 우리를 모르는 미고객의 일상에서 그 기회가 담긴 소비자의 구매 장면(CEP)을 검색 데이터로 찾아내자
? 찾아낸 장면을 사람의 기억에는 떠오를 이유로, AI의 답변에는 추천할 근거로 새기자
? 소비자가 얼마나 찾는지와 AI가 얼마나 추천하는지를 숫자로 측정해 경영의 언어로 보고하고, 브랜드 옵스라는 운영 체계로 조직에 정착시키자
? 상품 데이터가 마케팅 언어가 되는 에이전틱 커머스까지 다음 변화의 준비를 로드맵으로 제시하자
저자 박세용은 4억 개의 한국어 검색어와 한·미·일 누적 11페타바이트의 검색 데이터로 소비자가 무엇을 어떤 말로 찾는지 관찰해 왔고, 국내 대표 글로벌 브랜드들과 2013년부터 이어온 검색 프로젝트, 그리고 국내 최대 규모의 GEO 실무에서 그 방법을 검증해 왔다. 이 책에서 다룬 AI 마케팅의 `정석`은 그 관찰과 현장에서 살아남은 것들이다.
| 이 책의 독자 대상 |
? 인지도는 있는데 구매 장면에서는 충분히 떠오르지 않는다고 느끼는 브랜드 매니저
? 지표는 쌓이는데 그것이 소비자의 실제 결정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답답한 마케터
? 검색 순위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온 콘텐츠 담당자
? 상품명과 가격과 썸네일만으로는 제품이 설명되지 않는 시대를 맞은 상품기획자와 이커머스 담당자
? 이 변화가 SEO 담당자에게 맡길 프로젝트가 아님을 아는 경영자
| 이 책의 구성 |
1장, AI 시대, 당신의 브랜드가 사라지고 있다
AI 검색이 고객 여정과 소비자의 언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살피고, 이 책의 뼈대가 되는 CEP와 GEO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2장, AI 시대, 소비자의 구매 장면에서 성장 기회를 발견하라
시선을 기업 바깥의 미고객에게로 돌려, 검색 데이터에서 그들의 일상 속 장면과 의도를 읽고 성장의 기회가 되는 CEP를 찾아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3장, 구매 장면을 브랜드 자산으로 바꾸는 법
그렇게 찾은 구매 장면을 소비자의 기억과 연결해 브랜드 자산으로 바꾸는 법, 그리고 그 연결이 어떻게 AI의 호출 조건이 되는지를 다룬다.
4장, AI는 어떤 브랜드를 추천하는가
AI가 어떤 조건으로 브랜드를 추천하는지 그 원리를 밝히고, 무엇을 측정하고 어디를 보강해야 하는지 GEO 실행의 정석을 정리한다.
5장, AI가 선택하는 브랜드는 어떻게 운영되는가
이 일을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조직의 지속 가능한 운영으로 정착시키는 방법과 함께,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에 브랜드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이야기한다.
부록에는 읽다가 낯선 용어를 만나면 참고할 수 있도록, 책에 등장하는 주요 용어를 정리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