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의 비밀 - 마음을 움직이는 품위 있는 말과 태도
★★★ 배우 이영애, 앵커 김진, 김작가 TV 강력 추천 ★★★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진행자의 말하기 기술 ★★★
“말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뀝니다!”
KBS <뉴스9> 앵커, 수만 번의 마이크 앞에서 발견한 말의 본질
스물일곱, 4년 차에 KBS 〈뉴스 9〉 메인 앵커석에 앉았다. 그 후 채널A 메인 뉴스 <뉴스 A>로 자리를 옮겨 20년 가까이 대한민국의 프라임 타임 뉴스를 책임져온 조수빈 앵커. 그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말하기 책을 출간했다. 『끌리는 사람의 비밀: 마음을 움직이는 품위 있는 말과 태도』는 20년 동안 매일 밤 마이크 앞에 섰던 대한민국 대표 뉴스 앵커가 오래 고민해온 `말의 본질`에 대한 사유의 결산이다.
AI가 인간보다 유창하게 말하는 시대에, 그가 던지는 질문은 정면이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말하는가. 그가 얻은 답은 한 문장이다. “말은 결국 그 사람이다.”
이 책은 발음, 발성 같은 기술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말의 본질을 다룬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연설을 떠올린다. 화려한 수식도,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 단지 자기 삶을 꺼내겠다는 단순한 선언이었는데, 청중은 단번에 귀를 기울였다. 잡스가 ‘말을 잘하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잡스가 말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떻게 말할 것인가’가 아니라 ‘그 말을 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말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익히는 기술이 아니라 ‘존재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기술로 다듬은 말은 잠깐의 인상으로 남지만, 삶의 깊이에서 길어 올린 말은 사람의 마음에 오래 머문다.
책을 쭉 따라가다 보면 결국, ‘삶의 철학’과 마주하게 된다. 말은 단순한 잔재주가 아니라 내가 쌓아온 태도와 가치관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언뜻 화술을 다루는 것 같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질문한다.
그 여정의 끝에서 말은 더 이상 꾸미는 도구가 아니라, 삶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결과가 된다. 이 책이 당신의 말뿐 아니라 당신의 삶을 조금 더 단순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끌림은 말에서부터 옵니다”
말, 행동, 태도로 완성하는 인생의 품위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시의성은 AI 시대에 대한 정면 질문이다. ChatGPT가 인간보다 매끄럽게 말하는 시대, 저자는 오히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인지 묻는다.
그 답은 삶의 경험과 자기만의 관점, 즉 ‘오리지널리티’에 있다. AI는 데이터를 조합해 매끈한 문장을 만들지만, 한 사람이 자신의 삶에서 길어 올린 단단한 한 마디는 흉내 낼 수 없다. 저자는 이 차이를 ‘말의 본질’이라고 부른다. 책은 자존감·경청·체력·목소리 같은 기본기에서 출발해, 발음·낭독·100일 법칙 등의 훈련, 콘텐츠·간결함·공감 같은 설득의 기법, 그리고 단단한 내면이라는 지속의 힘까지 네 단계의 흐름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말은 결국 그 사람이다”
외면에서 내면으로, 복잡함에서 본질로
저자가 발견한 결론은 명확하다. 말로 결국 나를 표현하게 되기에, 나의 본질을 가꾸고 단단하게 만들어야 힘이 있는 진짜 말이 나올 수 있다는 점. 그렇다면 본질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껍데기만 치장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닐까? 만약 본질이 단단하다면, 외모가 변하고 상황이 달라져도 말에는 힘이 남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단순히 스피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말을 통해 삶 전체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었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현장에서 축적한 발음, 발성, 멈춤 등 훈련법을 정리했다. 처음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쭉 따라오다 보면 결국, ‘삶의 철학’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말은 단순한 잔재주가 아니라 내가 쌓아온 태도와 가치관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언뜻 화술을 다루는 것 같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질문한다.
그 여정의 끝에서 말은 더 이상 꾸미는 도구가 아니라, 삶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결과가 된다. 이 책이 당신의 말뿐 아니라 당신의 삶을 조금 더 단순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