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1%카피라이터의 기록법 - 흐릿한 생각을 선명한 한 줄로 바꾸는 하루 3분 언어화 루틴

1%카피라이터의 기록법 - 흐릿한 생각을 선명한 한 줄로 바꾸는 하루 3분 언어화 루틴

저자
아라키 슌야 지음, 신찬 옮김
출판사
현대지성
출판일
2026-06-17
등록일
2026-07-0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4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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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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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손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나조차 몰랐던 생각이 튀어나온다”


★ 세계 3대 광고상 2관왕 일본 Top 카피라이터 ★
★ 일본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진입 ★
★ 카피라이터 오하림, 기록 인플루언서 리니 강력 추천 ★

“내 기분인데도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질문을 받으면 머릿속이 하얘진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입만 열면 버퍼링이 걸린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당신의 어휘력이 부족해서도, 타고난 말 센스가 없어서도 아니다. 진짜 문제는 ‘언어화 능력’이 없어서다. 언어화 능력이란 머릿속을 떠다니는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명쾌하게 풀어내는 힘이다.
이 책의 저자도 과거 잘나가는 동료들을 보며 실의에 빠졌던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했다. 하지만 ‘언어화 기록법’을 꾸준히 실천하며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가 되었다. 이 책은 ‘내면에 귀 기울이는 능력’이 언어화의 진짜 본질이라고 말한다. 매일 3단계로 이루어진 간단한 기록법을 통해 흘러가는 생각을 나만의 날카로운 무기로 다듬어보자. 안개 낀 듯 모호했던 생각이 해상도 높은 영상처럼 선명해지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1% 카피라이터로 거듭난 비결


성공하는 광고에는 반드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가 있다. 흔히 그런 카피를 쓰는 사람이라고 하면 번뜩이는 창의력을 지닌 크리에이터를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 카피라이터의 일상은 그리 화려하지 않다. 그들은 심금을 울리는 단 한 줄의 카피를 뽑기 위해 몇 시간, 때로는 며칠 동안 모니터 앞에서 외로운 사투를 벌인다.
일본의 톱 카피라이터 아라키 슌야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은 20년 차 베테랑 광고인으로 명성을 떨치지만, 그도 커리어 초기에는 승승장구하는 동료들을 부러워하며 카피 한 줄을 위해 밤을 하얗게 지새우던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했다.
평범하다 못해 뒤처지던 그를 1%의 자리에 올려놓은 비결은 다름 아닌 20년간 매일 실천한 하루 3분의 기록 습관이었다. 어떻게 이 사소한 습관이 평범한 직장인의 잠재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을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은
90%의 듣기와 10%의 쓰기에서 나온다


‘언어화 능력’이란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힌 머릿속 생각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힘이다. 저자는 노트를 활용해 매일 머릿속 생각을 구체화하는 언어화 훈련을 반복했다. 그 결과, 점점 남들이 쉽게 지나치는 일상 속 순간을 포착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한 줄로 표현할 수 있었다. 언어화 능력은 비단 카피라이터에게만 요구되는 능력이 아니다. 언어화 능력이 향상되면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
다만 여기에는 한 가지 중요한 전제가 있다. 언어화 능력의 본질은 ‘내면의 소리를 잘 듣는 능력’이라는 사실이다. 언어화 능력에서 ‘듣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90%에 달한다. 이를 언어로 표현하는 시간은 10%에 불과하다. 흔히 표현력을 기른다고 하면 다독을 하거나 화술, 작문법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무리 화려한 기술을 갖추었더라도 그 안에 나만의 관점이 없다면 사람의 마음을 쉽게 움직이지 못한다.
업무부터 사적인 관계에 이르기까지 나만의 독창적인 시선이 곧 최고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이 책은 겉만 화려한 표현의 기술을 나열하는 대신, 내 안의 진짜 생각에 귀를 기울여 나만의 송곳 같은 관점을 벼려내는 가장 명쾌한 방법을 제안한다.

하루 3분, 3단계 ‘언어화 기록법’으로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생각을 깨운다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하루 3분, 3단계로 이루어진 ‘언어화 기록법’이다. 먼저, ① 수집 단계에서는 하루 중 인상적이었던 사건과 그때 느낀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기록한다. 그 후 ② 듣기 단계에서 그 감정 뒤에 “왜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가만히 내면의 소리를 받아 적는다. 마지막으로 ③ 정리 단계에서 적어 내려간 글 중 반복되는 핵심 키워드를 연결해 최종 한 줄 결론을 짓는다.
간단해 보이지만 매일 하나씩 나만의 노트를 채우면, 1년에 365개의 움직이지 않는 강력한 자산이 쌓인다. 세상을 사로잡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남들이 무심히 흘려보내는 일상의 찰나를 부지런히 포착하고, 자기만의 언어화 창고를 꾸준히 채워가야 한다. 언어화 기록법은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평생 지속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훈련법이다.

단 5일 만에 복잡했던 머릿속이
한 줄의 글로 명쾌하게 정리된다


저자는 전작 『카피라이터의 표현법』에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짚어내 큰 공감을 얻었다. 신작에서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카피의 재료가 되는 생각을 매일 글로 옮기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다룬다. 자신만의 언어화 노트를 꾸준히 채워가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자기 생각을 명쾌하게 표현하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저자는 이를 ‘언어화 체질’이라고 부른다.
‘언어화 체질’이 되면 표현이 유창해질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와 생각의 질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다. 오늘부터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흘러가는 생각을 노트에 옮겨보자. 단 5일만 지나도 안개 낀 듯 모호했던 생각이 해상도 높은 영상처럼 선명해지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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