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착한 소비는 없다 - 내일을 바꾸는 똑똑한 선택은 있다

착한 소비는 없다 - 내일을 바꾸는 똑똑한 선택은 있다

저자
최원형 지음
출판사
블랙피쉬
출판일
2026-01-15
등록일
2026-07-0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3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착한 소비는 없다. 하지만 똑똑한 선택은 있다.
‘오늘 나의 선택이 우리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면’


공포스러운 폭염과 산불, 예측 불가능한 폭우와 한파 등 이상 기후가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요즘, 해마다 강도가 더 센 기상 뉴스를 접하게 될 거라는 걸 이제는 누구나 안다. 하지만 전 지구적으로 발생하다 보니 원인이 개인보다는 거대한 시스템에 있을 거라 여기며 탓을 돌린다. 그러나 차근차근 원인을 찾아가다 보면 기후 위기를 비롯하여 지금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의 시작점에는 ‘나의 소비’가 있다.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먼저 나의 소비 방식부터 바꾸어야 한다.
이 책은 이제껏 우리가 무분별하게 해 온 소비가 어떻게 폭염과 한파, 미세 먼지를 부르고, 노동을 착취하고, 물과 식량 부족을 야기하고, 생물을 멸종에 이르게 하는지를 일상 속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풀어내며 짚는다. ‘착한 소비는 없다’라는 냉정한 선언에서 그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생활의 언어로 보여 주며 실천의 문턱을 낮춘다. 지적하고 죄책감을 자극하는 대신 실천 가능한 기준과 생활 루틴을 제안하는 것이다.
《착한 소비는 없다》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행동으로 마치는 책이다. 환경책을 펼칠 때마다 왠지 모를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느껴 왔다면 이 책을 통해 장보기와 세탁, 일과 여행 등 집과 회사에서 내가 당장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해 보자. 지속 가능한 삶은 일상의 작은 작은 수고로움에서 출발한다. 작은 수고로움이 불러올 내일의 변화는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2020~2025 생태?환경 분야 스테디셀러
《착한 소비는 없다》 전면 개정판 출간


2020년 출간 후, 생태?환경 분야 베스트셀러에 굳건히 자리 잡은 《착한 소비는 없다》가 5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찾아왔다. 표지와 본문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기존의 내용을 수정?보완하고, 현재를 반영한 새로운 주제의 원고를 풍성하게 실었다. 또한 각 부는 범위를 넓히고 사고를 확장해 나가도록 개인-사회-세계 순으로 구성하고, 각 장의 제목은 공감도와 호기심을 높이도록 질문형으로 마련하는 등 겉부터 속까지 확 바꾸었다.
5년 사이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왔고, 이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쇼핑 문화를 바꾸어 놓았다. 또한 AI 시대가 도래하며 업무 환경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다. 이러한 변화를 우리는 편리라는 이름으로 환영하고 있다. 하지만 편리가 드리우는 어둠을 간과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곰곰 생각해 볼 때이다. 무분별하게 소비와 편리, 풍족을 누린 대가는 고통의 모습을 하고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장바구니가 지구 반대편을 바꾼다고?
개인-사회-세계를 연결하는 똑똑한 환경책


사계절을 ‘기억’해야 하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 봄에는 꽃을 떠올리기에 앞서 미세 먼지와 황사를 걱정하고, 가을이 오면 단풍보다 장마를 이야기한다. 공포스러운 폭염과 한파는 여름과 겨울을 점령하고, 봄과 가을까지 집어삼키고 있다. 폭염, 폭우, 산불, 한파 등 이상 기후가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고, 해마다 강도가 더 센 기상 뉴스를 접하게 될 거라는 걸 이제는 누구나 안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지만 전 지구적으로 발생하다 보니 원인을 거대한 시스템 탓으로 돌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차근차근 원인을 찾아가다 보면 기후 위기를 비롯하여 인류를 위협하는 여러 환경, 사회 문제의 시작에는 ‘나의 소비’가 있다. 소비한다는 건 지구에 있는 무엇인가를 쉼 없이 착취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착한 소비가 있을 수 없는 이유다.
이 책은 이제껏 무분별하게 해 온 나의 소비가 어떻게 폭염과 한파, 미세 먼지를 부르고, 노동을 착취하고, 물과 식량 부족을 야기하고, 생물을 멸종에 이르게 하는지를 일상 속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풀어내며 짚는다. 그리하여 개인-사회-세계가 촘촘히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작은 수고로움이 모여 지속 가능한 삶을 만든다
행동하고 실천하는 책


‘착한 소비는 없다’는 냉정한 선언에서 그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구체적인 생활의 언어로 보여 주며 실천의 문턱을 낮춘다. 지적하고 죄책감을 자극하는 대신 실천 가능한 기준과 생활 루틴을 제안하는 것이다.
한 달에 하루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로 정하기, 일주일에 한 번은 고기 없는 하루 보내기, 고장 난 제품을 버리기 전에 수리할 방법 찾아보기, 비행기 대신 기차 타고 여행하기, 세탁과 탈수 시간 줄이기, 외식할 때 먹지 않을 반찬은 미리 치워 달라고 하기??.
혹자는 거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내밀기에는 너무 사소한 방법이 아니냐고 물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작은 수고로움이 모여서 지속 가능한 삶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착한 소비라는 해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포기가 아니라 덜 사고, 오래 쓰고, 함께 바꾸는 똑똑한 선택이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