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도시 속 인형들
죽음과 외로움, 서열과 권력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장편소설 《모두를 파괴할 힘》 《그날, 그곳에서》, 소설집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 논픽션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을 썼다. 《테세우스의 배》 《모래도시 속 인형들》로 두 차례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χ Cred/t 저 디지털 세계의 좀비들 파멸로부터의 9호 계획 슈퍼히어로 프로듀서 트윈플렉스 epilogue 용어 해설 작가의 말 프로듀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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