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디자인 망고보드 -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홍보물, 동영상까지 모두 내가 직접 만들 수 있어요
파워포인트보다 쉽고, 포토샵만큼 퀼리티가 좋은 디자인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홍보물, 동영상까지 모두 내가 직접 만들 수 있어요!
*망고보드 개발사와 함께하는 유일한 책
*파워포인트보다 쉽고, 포토샵만큼 퀼리티가 좋은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홍보물, 동영상까지 모두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마케터와 콘텐츠 제작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마케팅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기에, 전문가 위주의 콘텐츠 제작에서 일반인 제작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망고보드는 ‘누구나 쉽게 디자인을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처럼 디자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자인 플랫폼입니다. 누구나 쉽게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는 템플릿을 지원함으로써 디자인 작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습니다. 기획자가 디자인을 할 수 있고, 홍보를 담당하는 마케터가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게 한 것이죠. 마케터 사용자의 범위를 넘어서서 콘텐츠 제작의 욕구를 가진 학생, 자영업자, 비영리기관, 기업, 공공기관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망고보드 디자인 플랫폼은 검색, 편집, 조합의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합니다. 또 이렇게 생산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디자인의 진입장벽을 낮추었습니다. <맛있는 디자인 망고보드>는 보다 더 쉽게 망고보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가이드를 제시해 드립니다.
<맛있는 디자인 망고보드>에는 다음과 같은 맛있는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첫째, 챕터1에서는 ‘상세한 망고보드 기능설명’으로 망고보드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챕터2~12까지는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예시’를 순차적으로 따라 만들며, 사용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셋째, ‘콘텐츠 예시마다 배치되어 있는 QR코드’로 원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넷째, 곳곳에 알고 있으면 ‘콘텐츠 활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꿀팁’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디자인 망고보드>는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분들에게 짧은 시간에 망고보드를 익히고, 실전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회사에 디자이너가 없는 분, 인스타그램을 운영하시는 분,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 상품을 판매하시는 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야 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추천사
콘텐츠 제작자에게 시원한 단비가 되어 줄 안내서
누구나 마케터와 콘텐츠 제작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멀티채널 마케팅 시대의 콘텐츠 제작은 신속하게 변하는 마케팅 트렌드에 발맞추어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기존의 전 문가 중심의 콘텐츠 제작에서 ‘사용자 직접 콘텐츠 제작(UGC)’ 방식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저작권 보호 강화 추세에 따른 콘텐츠 제작의 법적 제약을 벗어날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편집은 창조의 과정이다’, ‘누구나 디자이너가 된다’라는 모토로 시작 한 망고보드가 마케터 사용자의 범위를 넘어서서 콘텐츠 제작의 욕구를 가진 학생, 자영업자, 비영리기관, 기업, 공공기관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망고보드의 웹 편집기가 검색, 편집, 조합의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기 위한 그릇이라면, 망고보드가 제공 하는 디자인 템플릿과 디자인요소는 그 그릇에 담기는 맛있는 음식이라 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의 수준이 고도화될수록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한 사용자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엄혜경 선생님은 망고보드의 베타 서비스 때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마케팅교육기관,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에서 망고보드를 사용한 콘텐츠 제작 활용방법에 대하여 강의를 해 오고 있습니다.
또 이동균 작가님은 망고보드 회사의 핵심 인재로, 망고보드를 국민 디자인툴로 만드는 일에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의 협업으로 망고 보드 두 번째 책인 [맛있는 디자인 망고보드]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간의 강의 핵심과 망고보드의 최신 버전을 담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오늘날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단비 같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 모두가 창작의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