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90일 밤의 미술관 - 하루 1작품 내 방에서 즐기는 유럽 미술관 투어

90일 밤의 미술관 - 하루 1작품 내 방에서 즐기는 유럽 미술관 투어

저자
이용규, 권미예, 명선아, 신기환, 이진희 (지은이)
출판사
동양북스(동양문고)
출판일
2020-11-02
등록일
2021-09-0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5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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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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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럽 각지의 미술관에서 수천 명을 감동시킨
5명의 도슨트가 생생하게 전하는 미술 이야기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등
현지 미술관에서 오래 활동한 도슨트들과 함께
서양 미술사를 빛낸 작품들을 만나본다.

90일 동안 집에서 유럽의 미술관을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유럽에서 지식 가이드 투어로 유명한 ‘유로자전거나라’ 출신 도슨트 5명이 수많은 여행객에게 전한 감동적인 미술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각자 활동한 나라와 미술관별로 구성해 실제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화가의 삶과 그림 속 이야기를 통해 미술 감상의 폭을 넓혀보자.

- 영국: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갤러리, 코톨드 갤러리
-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마르모탕 미술관
- 네덜란드: 레이크스 박물관,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반 고흐 미술관
-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톨레도 대성당,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등
- 독일: 알테 피나코테크
- 그 외 다양한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102점의 미술 작품과 해설 수록

내 방에서 즐기는 90일간의 유럽 미술관 투어
유럽의 미술관에서 듣던 유명 도슨트 투어를
책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그저 그림이 좋아서 수만 킬로미터 떨어진 유럽으로 무작정 떠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미술관에 가서 너무나 사랑하는 작품들을 보고 또 보며 수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전해왔죠. 같은 해설을 수천 번을 넘게 해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는, 지금도 당장 그림 앞에 달려가 그림 속 주인공과 눈을 마주치고 대화 나누고 싶다는 사람들, 바로 《90일 밤의 미술관》의 저자들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에서 12년간 활동한 이용규 가이드, 영국의 내셔널 갤러리에서 10년간 활동한 신기환 가이드, 스페인의 이진희 가이드와 독일의 명선아 가이드,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에서 활동하고 현대미술 해설에 능통한 권미예 가이드까지. 유럽 각지의 미술관에서 최고 평점을 받으며 수많은 여행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5명의 가이드가 이 책을 위해 모였습니다. 그리고 각자 활동한 미술관에서 독자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작품과 해설을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직접 여행하기 힘든 요즘, 현지 미술관에서 한 작품씩 천천히 걸음을 옮겨가며 듣던 해설 그대로를 책에 담았습니다.

“런던에서 미술관 관람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런던의 미술관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 작품들을 엄선했습니다.” - 신기환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 그리고 독자들이 프랑스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꼭 보셨으면 하는, 보여드리고 싶은 작품들 위주로 골랐습니다.” - 이용규

“고전 미술보다는 현대 미술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 속에서 유기성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림을 선정했어요.” - 권미예

“스페인으로 여행 갔을 때 꼭 봐야 하는 그림들로 선정했어요. 혹시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아니, 내가 스페인에서 이 그림을 못 보고 왔단 말이야?’라는 아쉬움에 몸서리치지 않도록.” - 이진희

“아직 우리에겐 생소할 수 있는 플랑드르 화풍에 대해 안내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등의 나라와 교류하며 플랑드르 화풍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플랑드르 화풍만의 매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고스란히 담고자 했습니다.” - 명선아

하루에 한 작품, 출퇴근길 또는 잠들기 전 혼자만의 시간에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부담 없이 읽어보세요.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게, 깊이 있는 그림 감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출발해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 그 외에 미국과 멕시코 등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까지 살펴보고 오는 90일간의 미술관 여행 코스입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감상하는 동안
명화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는 물론
미술사의 흐름까지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유럽에 여행 온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설을 해온 만큼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이야기하는 데 탁월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책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작품 하나하나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동안 작품의 배경이 된 세계사의 주요 사건이나 화가의 특징 또는 회화 양식 등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각 나라의 작품들은 제작 연도순으로 소개하여 미술사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화가들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시대에 따라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발전해왔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또한 글 끝머리마다 저자가 제안하는 ‘감상 팁’을 붙였습니다. 그림을 가장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봐온 저자들만의 감상 포인트입니다. 그림의 주요한 부분에 대한 것이기도 하고, 함께 감상하면 좋을 다른 작품이나 영화 등을 소개해주기도 하고, 그림에 얽힌 짧은 뒷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림을 감상하는 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90일 밤의 미술관>은 동양북스에서 오래 곁에 두고 펼쳐보고 싶은 책을 만들고자 시작한 ‘콜렉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입니다. 먼저 출간된 <90일 밤의 클래식>과 함께 한 계절만큼의 시간을 낭만과 교양으로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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