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자신을 굳게 믿고 내면의 변화를 시작하였다면, 이제 자신의 내면속에 존재해 있는 발전을 향한 장애물들을 제거하라. 걱정, 증오, 공포 등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장애물들을 제거하여 삶의 함정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장애물들이 제거되었을 때 비로써 당신에게 행복한 삶은 시작된다. 이 작은 책으로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된다면 이 책은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오늘 한 번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자!!
목차
돌아오지 못할 것 같은
그 시절의 순수여
미로의 한 가운데에서
슬픔이 강이 되어 흐른다
생의 이면에서
한 회색주의자의 고백
순결한 장마
잃어버린 세계
해방구를 꿈꾸며
헛되고 헛되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소중히 하라
역사속의 거짓들에 속지 마라
길을 가다 할미꽃을 보다
그 날의 겨울포구
떠나가는 자는 아름답다
파도여 나를 쓰러뜨려라
폭풍주의보 내린 바다에서
기억의 강이 역류한다
이 거리에서 그를 죽이다 1
이 거리에서 그를 죽이다 2
이 거리에서 그를 죽이다 3
원숭이 똥구멍은 빨갛다
다시 생각하는 우리들의 무기에 대하여
형에 대한 기록
잃어버린 친구에게 다시 쓰는 편지
이제 삶의 감옥에서 서성거리고 있다
십자가에도 악마는 살고 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친구는 내 곁에 있다
세상을 향해 도발하라
마음속의 어떤 존재가 유혹하고 있다
나를 보다
내 마음을 보다
나는 잠들지 못했다
악몽을 꾸다
저 편의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