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능
각색 질병을 치료하고 ‘희한한 능’을 나타낸 사도 바울… 그는 큰 권능으로써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였다. 희한한 능이란, 세포와 조직을 재생시키며 죽은 사람을 살리는 등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권능의 영역을 말한다.
“나를 믿는자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요 14:12) ‘이것도 가능할까’라는 생각의 틀을 깨뜨리라. 믿음으로 영의 세계를 바라볼 때 갖가지 희한한 성령의 역사가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