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르고서야 어찌 아름다운 時를 쓸 수가 있으며 자신이 변했다고 이야기할 수가 있겠는가? 온 지구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을 사랑하고나면 작가의 마음도 時人의 마음도 아름답게 변한다.
時人은 사진 전문가도 아니지만, 자연을 사랑하며 필자의 자신을 변하고 싶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았다. 이 사진첨이 자연 속 환경에 귀중한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저자소개
■ 홍추烘萩 김상희 시인
△제주도 출생(1963)
△《한울문학》 시, 《아람문학》 수필 등단
△한국한울문인협회 제주명예지부장. 아람문인협회 운영위원
△한국문인협회, 현대시선 작가회, 계간 웹북 시산작가회 회원
△새누리당 생명존중위원회 부위원장. (재)자살방지한국협회(재)자살방지전국연합회제주본부장·강사·상담사
△한울문학 작가상 수상
△시집 『들키고 싶은 비밀』(5인 공저), 『인생역전 시인』(전자)
△실용서 『로또번호 잘 맞추기』(전자)
△음반 『가슴시린 발라드 제2집』(CD, )
목차
발간의 말
난
장미꽃 1
장미꽃 5
장미꽃 9
장미꽃 13
구름 3
구름 7
호랑나비 짝짓기 4
호랑나비 짝짓기 8
사향제비나비 4
석양 1
석양 5
계간 《웹북》 시산작가회 시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