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꽃 이제 피는 거야
미혼모공동시설인 구세군 두리홈에서 공모한 미혼모 수기를 엮은 것으로, 너무 일찍 엄마가 되어 버린 17명의 소녀들의 사연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녀들은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너무나 충격적이고 괴로워 세상을 원망했지만,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오히려 전보다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고 하나 같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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