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끝이 아름답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쓰여졌다. 끝이 아름다운 사람 즉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첫 마음이 죽을 때 까지 가는 사람. 이 책을 읽으면, 평생에 잊지 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밤새워 주님과 이야기해도 모자랐던 시절, 신랑 자랑에 여념이 없었던 그 때, 드릴 것이 없어 애를 태웠던 그 당시는 정말 애틋하고 행복한 시절이었다.
저자소개
목차
[목차] 판권 페이지 작가소개 시로 여는 세상 부모에게 실망하다 마음을 얻다. 희생할 줄 아는 지도자가 그립다. 연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 겸손한 사울이 변하다.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어 당신도 “삼손”인가요? 오직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끝이 아름다운 사람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