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앙스로 푸는 영어 수수께끼를 풀면서 영어 낱말에 담긴 뉘앙스의 비밀을 영어식 사고로 저절로 익히게 한다.
저자소개
재미 한국인 2세로, 미국의 명문대학인U.C. 버클리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1996년 우연한 기회로 우리나라에 와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사람들의 영어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는 이유가 영어식 사고를 하지 못하는 데 있음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 어느 틈엔가 머릿속이 영어식으로 바뀌게 되는 영어책을 펴낼 계획이다.
목차
1> 아는 만큼 보이는 어휘 수수께끼
2> 달콤 쌉싸름한 섹스 수수께끼
3> 위트의 맛을 읽는 수수께끼
4> 문화로 푸는 현지영어 수수께끼
5> 문장의 또다른 의미를 추리하는 수수께끼
6> 생각의 허를 찌르는 수수께끼
7> 발음의 트릭을 찾아내는 수수께끼
8> 영어의 엉덩이를 꼬집어주는 수수께끼
9> 단어의 이중인격을 밝혀내는 수수께끼
10> 머리를 풀어주는 즐거운 수수께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