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가 언제나 옵니까
시인·수필가·영문학자. 호는 수주. 이화여전·성균관대 교수. 국제 펜클럽 한국 본부 초대 회장. 동아일보 기자·대한공론사 이사장 역임. 서울시 문화상 수상. 시집 『조선의 마음』,『수주 시문선』, 영시집『진달래 동산』이 있음.
가을하늘 밑에 서서 그 때가 언제나 옵니까 기분전환 날이 새입니다 낮에 오시기 꺼리시면 논개(論介) 눈(眼)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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