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몇년전부터 계속 벌어지고 있는,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소도시인 경
기도 화성에서의 부녀자 연쇄 피살사건이 그것이었다. 어떤, 아직 꼬리도
밟히지 않는 정체불명의 범인이 나이어린 초등학교 학생에서부터 시작하
여 50대의 노인에 이르기까지 계속하여 몇차례나 여자를 납치, 강간하고
는 반드시 죽인다는 끔찍한 살인사건이었다.
저자소개
1970년생.
전주 공업전문대 졸업(93년)
졸업 후 대우전자에 근무 경력 있음.(약 2년)
97년 컴퓨터 기술 연수받음.
컴퓨터 자격증으로 워드 2,3급, 전산사무실무사 기술자격증을 갖고 있음. 컴퓨터는 직업훈련 탓에 카드캠만 빼놓고는 뭐든지 다 할 줄암.
1995년부터 추리소설, 수렵소설, 역사소설, 에스에프 소설 등을 쓰기 시작함.
1997년 도서출판 맥에서 소설 아돌프 히틀러(건달에서 총통으로) 발간.
1998년부터 경마소설도 쓰기 시작.(추리에서도 경마소설을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