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태울 1인 기업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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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울 1인 기업가가 되다

저자
류충열 저
출판사
유심
출판일
2017-10-17
등록일
2018-03-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1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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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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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늘 아래 첫 번째 세무소설
‘세무’를 소설로 배운다

‘1인기업가’들의 세무회계 고민을 ‘소설’의 형식으로 풀어낸 대한민국 최초의 세무 소설이 나왔다. ‘하늘 아래 첫 번째 세무소설’이라는 부제가 붙은 『태울 1인기업가가 되다』가 바로 그 주인공. 가슴 아픈 명예퇴직의 순간부터 시작되는 태울의 창업 스토리를 따라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세무·회계의 핵심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된다.

한 직장에서 은퇴할 때까지 평생 일한다는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은 10년 차든 20년 차든 늘 ‘퇴직’을 머릿속에 담고 산다. 이직과 전직도 쉽지 않은 일. 그러다 보니 너도나도 ‘더러운 꼴 안 봐도 되는’ 창업의 대열에 뛰어들고 있다. 이제 상당수 퇴직자들의 목표지점은 ‘1인기업’이 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사라진 ‘창업의 세계’는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정글이다. 뿐이랴. 선배와 후배는 물론 얼굴도 보지 못했던 여러 직원들이 해주던 일들을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 한다. 신입사원 시절에도 해보지 않았던 온갖 일들을 날마다 감당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난감한 것은 ‘세금’ 문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도 아니고 알쏭달쏭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모른 척 그냥 넘어가자니 왠지 아까운 내 돈이 줄줄 새어나가는 것 같고, 훗날 날아올지도 모를 ‘세금폭탄’ 고지서도 두렵다. 주변에 물어봐도 이것저것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고, 책을 펼쳐보니 오히려 머리만 더 복잡하다. 어떻게 하지?

『태울 1인기업가가 되다』는 바로 이런 ‘1인기업가’의 세무·회계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나온 책이다. 복잡한 세금 문제를 ‘소설’이라는 형식 속에 풀어냈다. ‘태울’의 창업 스토리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1인기업가가 꼭 알아두어야 할 세무·회계 기초 상식이 머릿속에 쏙쏙 배어든다. 한때 누구나 부러워하던 성공한 직장인 ‘태울’은 어느 날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명예퇴직자’의 대열에 들어선다. 혹시 남들이 그 사실을 알아챌까봐 아침마다 출근복장을 제대로 차려 입고 도서관을 전전하는 태울. ‘짠내’ 진동하는 태울의 모습은 비자발적으로 직장 문을 나설 수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퇴직자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방황하던 태울은 끝내 성공한 1인기업가로 우뚝 서게 되니까 말이다.

『태울 1인기업가가 되다』. 태울과 같은 성공한 1인기업가를 꿈꾸는 직장인 혹은 퇴직자, 창업은 했는데 세무·회계 때문에 머리가 아픈 1인기업가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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