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자는 3가지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맺는 3가지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의 관계,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일의 관계라 이름을 붙여서 구별해 보았습니다.
각 주제마다 총론이 있고 그 총론을 지지해 줄 각론을 덧붙였습니다. 읽으실 때 먼저 각 주제의 총론만 연결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총론을 통해 전체 맥락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각 주제의 각로네서 관심있거나 마음이 가는 내용을 찾아보시는 방법으로 이 책자를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사람과 자연
? 사람은 자연이 필요합니다 ? 10
? ‘생태서비스’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입니다 ? 11
? ‘나무를 심는 사람’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 12
?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제도는 ‘규제’에서 ‘협력’으로 가는 길입니다. ? 13
? 우리의 협력은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 15
Ⅱ. 사람과 사람
?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 34
?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관계를 맺을 수 있을 때 행복합니다. ? 35
?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 35
? ‘관계에서 갈등은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 36
? 우선 갈등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 37
? 갈등상황에서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습니다. ? 38
? 공유는 갈등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토대입니다. ? 38
? 싸우지 않고 말로 하려면 이 또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 39
? 함께 일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태도는 ’차이‘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 40
? 공동체의 성장은 구성원 개인의 성장에 좌우됩니다. ? 41
Ⅲ. 사람과 일
?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제도는 성공해야 합니다. ? 74
? 집단지성이 더 좋은 결실을 맺습니다. ? 75
?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 제도는 전 세계의 약속입니다. ? 76
? 이미 생태계서빕스의 지속성을 위해 애써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 78
? 제도가 현실에 맞게 자리 잡으려면 지루한 시간을 견뎌야 합니다. ? 79
? 우선 이 제도에 대해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80
참고문헌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