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해신어와 일본어학습
본서의 원본은 조선 시대 임진왜란에 일본으로 피랍되었다 돌아온 강우성이 사역원 역관 시절 일본어 교재용으로 편찬한 것이다. 이후 일본어 학습의 핵심으로 기능하며 역관 시험에도 기준서로 활용되었다 한다. 본서는 이 오래된 고서를 현대인의 일본어 학습에도 활용될 수 있게 현대어역을 첨가하여 전자책 형태로 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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