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간호사는 고마워요
- 저자
- 잭 캔필드
- 출판사
- 원더박스
- 출판일
- 2017-02-14
- 등록일
- 2017-11-1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7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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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간호사는 고마워요』는 간호사가 왜 ‘간호사‘일을 선택했고 계속 해나갈 수 있는지를 새삼 되새기게 해주는 책이다. 간호 분야 종사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쓴 글과 간호사와의 득별한 기억을 간직한 이들이 보내온 글이 더해진 감동과 공감의 스토리 74편이 담겨 있다. 이처럼 간호사가 쓴, 간호사를 위한, 간호사의 특별한 힐링 도서인 이 책은 경력ㆍ나이ㆍ성별ㆍ분야에 상관없이 간호사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며, 간호사의 숙련된 손길과 헌신적인 마음이 어떻게 세상에 온기를 더하는지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잭 캔필드
역자 : 공경희
역자 공경희는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등 다수가 있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은 전 세계 5억 독자가 읽은 ‘닭고기 수프’ 시리즈의 공동 편저자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저술가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책을 함께 썼다. 낸시 미첼-오티오와 리앤 시먼은 간호사이다. 이 책을 비롯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의 여러 편에 공동 편저자로 참여했다.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은 전 세계 5억 독자가 읽은 ‘닭고기 수프’ 시리즈의 공동 편저자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저술가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책을 함께 썼다. 낸시 미첼-오티오와 리앤 시먼은 간호사이다. 이 책을 비롯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의 여러 편에 공동 편저자로 참여했다.
목차
프롤로그 이것은 우리 이야기입니다
Part 1 이토록 멋진 일이라면
― 싸우는 간호사
― 똑똑히 보세요, 우리가 뭘 하는지
―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 내일도 내 간호사가 되어줄래요?
― 원칙대로만 해요!
― 영혼을 다독이는 손길
― 그럼 우리 시합해볼까?
― 무뎌지지도 무너지지도 말고
― 환자의 가족에게 줄 수 있는 것
― 나이팅게일의 마음
― 나만의 임무를 찾아서
― 나 홀로 병원에
― 오늘도 만나러 갑니다
Part 2 마음의 온도를 지키는 방법
―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행복은 포근한 강아지
― 우리 병원의 하숙생 아기
― 크리스마스 선물
― 극한 직업의 보상
― 간절히 듣고 싶었던 한 마디
― 생일 축하하오, 그레이스
― 오늘 당장 인생의 달콤함을 맛보세요
― 아나님의 집으로
― 조랑말이 있는 풍경
― 할머니의 컬렉션
― 문신과 장미
― 눈물이 주룩주룩
Part 3 부드럽게 단단하게
― 실습생, 금기를 깨다
― 우리의 대화가 시작된 순간
― 통증을 느껴요, 그리고 싸워요
― 아이의 꿈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전설의 간호사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조건 없는 사랑을 약속한 날
― 괜찮은 죽음을 향하여
― 그것은 신의 뜻이었을까
― 이번 주말만은 제발
― 웰컴 투 더 헬 . 어떤 태움의 기록
Part 4 봄날의 오프를 좋아하세요?
― 특별한 오렌지 주사법
― 마법의 주문
― 검정 스타킹이여, 안녕
― 오늘의 재앙은 내일의 농담
― 아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아버렸어
― 깜짝 놀랄 일
― 레몬 파이의 최후
― 날카로운 첫 주사의 기억
― 제가 먼저 왔는데요
― 당장 가서 소를 데려오라구
― 찾으려면 어디에나 있지
― 전기톱 크레용 토막 사건
Part 5 오늘도 한 뼘 성장합니다
― 하늘에서 온 씨앗
― 다시 찾은 나의 자리
― 46B호실의 엉덩이 씨
― 우리가 처음 손잡았을 때
― 죽음과 존엄
― 마른 우물을 채우는 시간
― 때론 도망치고 싶지만
― 사람의 온기, 간호의 온기
― 어느 간호학생의 다짐
― 밤이 더는 두렵지 않은 이유
― 한바탕 웃음이 지나간 뒤
― 누구나 똑같이 위로받을 자격이 있다
― 한번 간호사는 영원히 간호사
―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 묻고 싶어질 때
Part 6 어쩌면 매일 찾아오는 기적
― 날아라 자전거
― 세상에서 제일 힘센 칭찬
― 여덟 살 간호사의 탄생
― 눈보라 치는 밤의 출산
― 기적이 아니라, 치유를 믿습니다
― 천사가 필요해
― 영창에서 온 영웅들
― 로리의 소원
― 수술방이 비어 있다니!
― 간호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