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
오늘도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보내신 독생자, 황금 왕관이 아닌 가시 면류관을 쓴 예수의 모습을 떠올리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저자 : 저자 : 노지일 저자 노지일은 부산 출생. 자유 기고가 에세이, 칼럼 등을 쓰는 노동자 저서 벼랑 끝의 굽은 나무 (1995년 장편) 군 불 (1997년 장편) 기암 위에 푸른 해송 (2012년 장편) 깊은 밤 사랑이 메아리칠 때 (2012년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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