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처음에 도전이 있었다』는 작지만 강한 기업 CEO에게 듣는 창업과 성공 스토리이다. 10명의 CEO를 통해서 성공할 때까지 시도하는 끈기와 포기를 모르는 우직함,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었던 이야기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자신만의 차별화를 만들고 성공의 시너지를 확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모두의 반대 속에서도 뚝심 있게 시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정완진
저자 정완진은 경북 상주에서 출생하여 건국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MBN(매일방송)에 입사하여 산업부 기자, 사회부 차장, 산업부 차장, 산업부장, 경제부장, 정치부장, 사회부장을 거쳐 현재 MBN 경제채널 Mmoney 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벤처 및 중소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가들의 성공 비결을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정완진의 The CEO」를 진행하고 있다. 2000년에 100PPM 품질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2007년에는 방송기자클럽에서 주관하는 홍성현 언론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케이블TV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송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그해 4월에는 싱글PPM 품질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M&A 성공전략』『비타500 신화의 비밀』『크로스마케팅 경영 전략』『매니지먼트3.0』『스마트 혁명 미디어 빅뱅』 등이 있다. 또한 「크로스마케팅 이론과 실제」「상생 혁신 리포트」「G5 플랜트 강국 보고서」「넥스트 미디어」 등 다수의 연구서를 집필하였다. 시집 『어머니』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정직하게 성공하는 비결을 전하고자 하였다. 평범했던 직장인에서 사업가로, 맨손의 영업사원에서 기업가로 우뚝 선 작지만 강한 기업 CEO 10인의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벅찬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