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음악다방
1. 무라카미 하루키 음악다방의 문을 열다 _15
무라카미 하루키와 도스토옙스키 _17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에 등장하는 음악의 쓰임새 _22
2. 하루키 소설 속 음악을 듣기 위한 안내서 _27
로큰롤의 탄생 _27
로큰롤 혁명 _29
음악이 죽은 날 로큰롤 스타를 잉태하다 _31
백인 주류사회의 반격과 로큰롤 학살 _34
무라카미 하루키와 팝 _39
3. 비치 보이스와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_43
비치 보이스 _43
상실과 부재 그리고 죽음 _47
상실과 부재의 배경, 전공투 _49
팝, 평온한 일상들 _50
4. 『1973년의 핀볼』, 과거에 대한 집착과
잃어버린 미래에 대한 조의 _53
과거에 대한 집착 _53
캘리포니아 아가씨 _57
5.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것은 「펫 사운즈」를 듣는 것 _61
무라카미 하루키와 「펫 사운즈」 _61
도착적인 시간에 몸을 내려놓는 것 _64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_66
6. 무라카미 하루키와 록 음악 _73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과 록 음악 _73
『양을 쫓는 모험』, 길었던 모험의 시간들 _76
7. 무라카미 하루키와 요절한 록 스타들 _87
로버트 존슨 _87
브라이언 존스 _89
지미 헨드릭스 _93
재니스 조플린 _96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록 스타 배드핑거의 피트 햄 _99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과 관련이 없는 또는 있는 _102
8. 무라카미 하루키가 사랑한 록 스타 _105
짐 모리슨 _105
브루스 스프링스틴 _111
9. 무라카미 하루키와 재즈 _119
재즈 바 피터 캣, 의미 없는 세계에 대한 응시 _119
재즈, 그 고색창연한 냄새 _122
무라카미 하루키 음악다방에서 재즈를 들어야 하는 이유 _126
재즈의 탄생 _127
10. 무라카미 하루키 음악다방에서 재즈를 듣다 _133
뉴올리언스 재즈 _133
시카고 시대 _135
빅 밴드 스윙 시대 _139
흑인에게 재즈란 _143
스윙 시대, 두 명의 천재 라이벌 색소포니스트 _145
빌리 홀리데이 _148
11. 무라카미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 _153
비밥의 탄생, 재즈의 혁명가들 _153
찰리 파커, 비밥의 전위투사 _155
디지 길레스피, 비밥의 아이콘 _159
버드 파월 _161
텔로니어스 멍크 _162
비밥 시대의 또 다른 연주자들 _164
모던 재즈, 쿨의 탄생 _164
마일스 데이비스 _165
쳇 베이커와 게리 멀리건 _168
데이브 브루벡 _170
모던 재즈 콰르텟 MJQ _170
12. 무라카미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 음악인들 _173
하드밥 _173
맥스 로치 _173
아트 블래키 앤드 재즈 메신저스 _174
캐넌볼 애덜리 _175
호러스 실버 _177
소니 롤린스 _177
리 모건 _178
찰스 밍거스 _178
웨스 몽고메리 _179
마일스 데이비스 「카인드 오브 블루」 _179
프리 재즈, 재즈의 르네상스가 꽃핀 1960년대 _183
오넷 콜먼 _184
존 콜트레인 _184
프리 재즈의 전성기 _186
스탠 게츠 _187
마일스 데이비스, 프리 재즈에 대한 반감 _188
퓨전 시대 ? 록에 맞선 재즈록 _189
무라카미 하루키 음악다방과 재즈 _191
13.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속 재즈 엿듣기 _195
이파네마에서 온 아가씨 _195
춤추는 난쟁이 _199
14. 클래식을 듣는 음악다방 _205
클래식과 첫 만남 _205
자전거와 [세비야의 이발사] _209
15. 무라카미 하루키와 클래식 _215
클래식이란 _215
무라카미 하루키와 클래식, 과거와의 거리두기 _216
음악실과 [조화의 영감]이 없는 농성장 _221
16. 『태엽 감는 새』, 스파게티 그리고 검은 새 _227
스파게티와 클래식 _227
스파게티, 기묘한 사건으로 _230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_232
검은 새 그리고 까마귀 _235
17. 『기사단장 죽이기』, 예술이란 무엇인가 _239
예술, 욕망을 상실한 행위 _239
「장미의 기사」 _244
18. 무라카미 하루키가 음악을 듣는 방식 _249
오페라를 듣는 시간 _249
고물 오디오가 있는 신세계 _251
음악을 듣는 방식에 대해 _256
19. 존 레넌에 바치는 헌사 『노르웨이의 숲』 _261
『노르웨이의 숲』, 훼손당한 청춘의 이야기 _261
존 레넌에 바치는 헌사 _263
20. 누가 존 레넌을 쏘았나 _271
존 레넌과 『노르웨이의 숲』 _271
존 레넌, 노동계급의 아들 _278
[헤이 주드] _281
평화에게 기회를 _283
21. 『해변의 카프카』와 슈베르트 그리고 존 콜트레인 _291
부조리한 세계 불완전한 삶 _291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마이 페이버릿 싱스] _297
22. 『댄스 댄스 댄스』, 자본주의에서 살아가기 위한
몸부림 _303
록, 잃어버린 시대에 대한 연가 _303
자본주의에서 춤추기 _309
현실에서 춤추기 _311
23. 『1984』와 『1Q84』 그리고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_319
두 개의 달이 뜬 세계 _319
세계의 끝 _322
그림자를 떼어 놓은 세계 _326
24. 무라카미 하루키 음악다방의 문을 닫으며 _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