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2003년부터 저자가 행복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단순한 마음으로 행복편지를 통해 따뜻한 세상 이야기, 삶의 긍정적 이야기,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이야기들을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밝고 맑은 행복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려고 시작한 일이 이미 저자에게는 큰 행복이 되어버렸습니다. 새벽마다 어떤 글, 음악과 사진으로 행복을 꾸밀까 하는 고민도 저자에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10여 년 동안 500명 회원에게 보내진 ’행복편지’는 회원들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작은 행복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박시호는 대전 출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과 자연과학대학 과학기술혁신 최고전략과정을 수료했으며,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재무부 장관 비서관을 시으로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 비서관 등 여러 공직을 거쳐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2010년 세종나눔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2003년부터 매일 오전 7시에 500여 명의 회원들에게 ’행복편지’를 보내고 있으며, 회원들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현재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으로 매월 월간조선과 월간 Seoul City에 ’박시호의 행복편지’를 연재하고 있으며, 왕성한 활동으로 전국곳곳을 돌며 행복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