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인류사6천년의 비밀
- 저자
- 서보목
- 출판사
- 도서출판 금성
- 출판일
- 2012-07-30
- 등록일
- 2013-01-1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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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류사 6천년의 비밀> 책 소개 21세기 첨단 과학시대인 오늘날에도 인류의 역사관은 창조냐 진화냐 하는 종교와 과학이 서로 모순된 논리를 주장함으로써 올바른 역사관이 정립되지 못하고 혼돈이 거듭되고 있다. 이것은 곧 신과 인간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구하지 못한데서 비롯된다. 그럼으로써 인류사회는 더욱더 인간생명의 존엄성이 무너지고, 온갖 사회 범죄와 종교적, 민족적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경 신학적이면서 과학적으로 신과 인간과 우주만물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올바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오늘날 대부분의 인간은 3차원의 우주공간에 살고 있기에 4차원의 세계에 대해서는 역사기록을 통하지 않고는 미래는 물론 과거의 역사에 대하여 제대로 알 수 없다. 그러나 같은 인간이면서 선지성현들과 예언가들은 부분적이나마 4차원의 세계를 넘나들어 보고 그 세계에 되어 질 일들을 미리 말하기도 한다. 이 책은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에서는 인간과 만물의 시원에 대하여 기존의 창조론과 진화론의 허구와 모순점을 지적하고 성경과 양자물리학에 기초하여 신에 의한 우주변화론을 논하고 있다. 그리고 제2부에서는 구약성경을 통하여 신화속의 단군민족사의 기원을 밝힘으로써 동서양의 뿌리역사와 종교를 통합하고, 인류세계사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여 인류가 나아갈 목적을 분명히 밝힘으로써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했다고 본다.제3부에서는 제1,2부에서 진리의 말씀을 설파하신 주인공에 대하여 성경과 불경과 격암유록 등 모든 경전이 예언한 말씀의 짝을 맞추어 풀어봄으로써 참주인공을 바로 알고 찾아서, 진정 21세기 인류가 나아갈 방향과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인 불로불사 불생불멸의 지상극락과 천국을 이루는 비결의 학설을 소개하고 있다.결론적으로 이 책은 인류사의 모든 숙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을 인간의 정체성을 올바로 아는데서 부터 찾고자하였고, 나아가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미래 복된 인류공동사회를 이룩하고자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데 저자의 의도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저자소개
<편저자 소개>
1957년 경남 밀양 출생
1978년 육군 제3사관학교 졸업, 소위임관
1989년 육군 대위 전역(예비역 소령)
1989년 진해승리제단 설립 초대책임승사 역임
1994년 (재법) 세계연합승리제단 이사역임
1997년 정도령 사상 편저
2012년 현 (주) 해동산업 대표이사, 도서출판 금성 대표
목차
도서명 : 인류사 6천년의 비밀목차 제1부. 인간과 우주만물의 시원 _ 12제1장. 인간창조의 역사는 없었다 _ 141. 성경의 진리와 역사서로서의 가치 _ 142.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들 수 없다 _ 183. 하나님의 우주 창조 6일의 의미 _ 204. 하나님은 죄악의 세상을 창조 할 수 없다 _ 24제2장. 인류 진화의 역사는 없었다 _271. 스스로 짐승이기를 고집하는 진화론자들의 무지 _ 272. 진화론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_ 34(1) 공룡은 인간과 같은 시대 존재했다 _ 36(2) 노아홍수 이전에 빙하시대는 없었다 _ 43(3) 원숭이는 원숭이를 낳고 곰은 곰을 낳는다 _ 51(4) 적자생존의 법칙은 신의 투쟁사다 _54(5) 역사 연대 측정의 오류는 왜 생기는가? _56(6) 지질학의 허구 _ 58(7) 빅뱅은 하나의 공상과학이다 _ 60(8) 외계에는 어떠한 생명체도 없다 _ 64(10) 지구 땅속의 비밀‘타지 않는 불’_ 65(11) 우주 그리고 지구는 젊었다 _ 69제3장. 우주변화의 역사 _ 711. 우주 그리고 인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_ 712. 우주만물의 근본은 신(神) _ 823. 6천년 인류사의 비밀 _ 874. 모든 인류의 조상은 하나님 _ 895. 태초의 지구환경과 노아 홍수 이후의 지구변화 _ 91제4장. 노아홍수이후 인류사의 전개 _ 991. 새로운 역사의 출발 _ 992. 인간의 번성과 종족의 분열 _ 1043. 하나님의 신이 선택한 천손 단군민족 _1054. 미래 인류와 우주역사의 변화 _ 108제2부. 단군민족의 뿌리역사 _ 110제1장 단군민족의 정체 _ 1121. 단군민족사를 바로 알면 우주역사가 달라진다 _ 1122. 성경속의‘단’과 한민족사의‘단군’관계 _ 1143. 단군신화와 고조선의 뿌리역사 _ 1194. 단지파 민족의 이동과 고조선의 건국 _ 1305. 환인과 환웅, 그리고 단군의 실체 _ 1346. 이스라엘의 선민사상과 단군민족의 천손민족론 _ 1377. 신시개천과 천부인의 역사 _ 1388. 석유환국의 역사 _ 139제2장. 성경속의 단군민족 문화와 풍속 _ 1421. 와당속의 히브리문양과 고조선과의 관계 _ 1422. 도피성과 소도 _ 1473. 유월절과 동지(冬至) _ 1494. 장례풍속 _ 1515. 십계명과 8조금법 _ 1526. 형사취수제도(兄死取嫂制度) _1537. 돌제단과 제천 행사 _ 1558. 삼신사상과 신주단지 _ 1579. 샤론의 장미 무궁화 _ 15910. 한글의 전신 가림토와 히브리어의 관계 _ 16211. 서옥제와 씨받이 _ 163제3장. 단군조선의 흥망과 동양 삼국의 발전 _ 1651. 단군왕검과 고조선의 건국 _ 1652. 단군조선의 문화 _ 1693. 중국사와 도치된 한국 고대사 _ 1784. 고조선의 멸망과 삼국시대의 전개 _ 1835. 백제의 멸망과 일본 천왕가의 탄생 _ 188제3부. 구세주 출현과 인류구원의 역사 _ 192제1장 구세주 출현의 예언 _ 1941. 모든 경전의 예언은 이루어졌다 _ 1942. 성경이 예언한 구세주 _ 1983. 불경이 예언한 생 미륵불 _ 2094. 격암유록이 예언하는 구세주 정도령 _ 212제2장. 구세주 정도령님의 탄신과 연단 _ 2251. 구세주의 탄신과 유년시절 _ 2252. 청소년시절의 시련과 연단 _ 2283. 청년대학 시절의 정도령 _ 233(1) 서울법대 시절의 고난 _ 233(2) 6.25발발과 형극의 시련 _ 235(3) 납북포로 생활 _ 237(4) 평양 신양리 형무소 생활과 총살집행 _ 239(5) 대동군 초대 임시 치안대장 _ 242(6) 거제 포로수용소 생활과 포로석방 _ 2474. 군인 장교 시절의 정도령 _ 2505. 전도관에서의 연단 생활 _ 2656. 밀실에서의 연단생활 _ 272제3장. 승리제단 설립과 천지공사 _ 2841. 승리제단의 설립 _ 2842. 승리제단 초기 고난의 역사 _ 2873. 정도령 구속의 역사 _ 2904. 구세주 정도령님의 5대 공약과 세계통일 _ 2965. 이슬성신의 역사 _ 3026. 초능력과 분신의 역사 _ 3047. 역사바로잡기 운동 _ 307제4장. 예수를 쳐야 인류가 산다. _ 3081. 누가 예수에게 돌을 던지랴? _ 3082. 조작된 구세주 예수의 역할은 끝났다 _ 3103. 성경 속에 숨겨진 예수의 실체 _ 313(1) 예수의 혈통과 출생 _ 313(2) 가나안 혼인잔치의 주인공 예수 _ 319(3) 십자가를 지지 않은 예수 _ 322(4) 예수의 육적 부활승천은 없었고 재림도 없다 _ 325(5) 공중신의 아들 예수의 정체 _ 327(6) 포도나무 예수 _ 329(7)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 예수 _ 330제5장. 인류 구원의 역사1. 불로불사 영생의 길은 있는가? _ 3352. 불사영생의 비결 _ 340제6장. 보혜사 성령의 새 말씀 _ 3611. 사람의 실체는 원래 ‘하나님’이었다 _ 3612. 만물도 신의 변환된 존재다 _ 3623. 영육(靈肉)은 일체다 _ 3654. 마음먹는 대로 피가 변하고 만물이 변한다 _ 3675. 천국과 지옥 _ 3706. 말세론 _ 3727. 전생과 내세론 _ 3748. 부활론 _ 3769. 순교론 _ 37710. 우주변화론 _ 378저자 후기 _ 381참고자료 및 서적 _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