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마리 드루베
저자 마리 드루베는 1953년에 파리에서 출생했다. 신문기자이자 마리 드 라마르(Marie de Lamare)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작가이기도 했으며 섬유디자이너와 실내디자이너로도 활동했다. 암으로 몸과 마음의 고통이 극에 달하자, 자신의 평화롭고 위엄 있는 죽음을 위해 2011년 10월에 벨기에에서 안락사의 도움을 받았다.
역자 : 임영신
저자 임영신은 경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2013년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커다란 당근>,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소식의 즐거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