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 사람이 답이다
동양 최고의 고전들을 통해 배우는 난세를 이기는 지혜와 통찰!
최고의 나,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 난세의 경영법『난세, 사람이 답이다』. 이 책은 역사의 한 귀퉁이를 장식했던 인물들의 삶을 통해 최고의 나,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 난세의 경영법을 명쾌하게 제시한 책이다. <삼국지>, <사기>, <손자병법>, <논어>, <도덕경>, <인물지> 등 다양한 동양의 고전이야기를 통해 ‘난세의 출사표’, ‘난세의 처세법’, ‘난세를 경영하는 법’ 등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4가지 주제를 살펴본다. 난세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삶의 통찰력은 무엇이며, 살아남는 자와 사라지는 자는 누구이며, 흥망을 좌우하는 인재의 조건은 무엇인지 등 난세를 이길 수 있는 최고의 지혜와 해법을 소개한다.
저자 : 백사선
저자 백사선은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경기고,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대우그룹 인사팀 근무 중 그룹이 와해되면서 평소 관심 있던 동양고전을 공부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푸단대에서 인간관계에 관한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전남대 등에 출강했으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유수 기업 인재들을 대상으로 강의해왔고, 참가한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면서 지인들과 함께 인간관계 및 리더십을 연구하는 연구소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동양고전 속 다양한 인간군상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계속 출간할 예정이며, 특히 중국 전국시대 4군 중 한 명으로 꼽히며 한때 3,000명이 넘는 식객을 두었던 ‘맹상군’에 주목, 그와 관련된 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