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대의 치열한 일상 속에서 한 뼘의 여유를 찾자!
하루 5분 내 마음을 들어줘『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 그림토끼 유유라는 필명으로 블로그와 인터넷 동호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 이유미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요즘 20대들을 위해 자신감을 회복하여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는 비결들을 제시하였다. 저자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을 토대로 탄생한 ‘소심토끼 유유’를 통해 환경과 사회에 대한 불만이 많고,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해 부족감을 느끼는, 소심한 요즘 20대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우울하고 불행했던 모습에서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게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 ‘내면노트’ 작성법을 소개하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 찾기, 괜찮아라고 말해주기, 가슴뛰는 삶의 주인되기 등 행복해지기 위해서 꼭 기억해야 할 지침들을 구체적이고 따뜻한 말로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유미
저자 이유미는 그림토끼 유유라는 필명으로 블로그와 인터넷 동호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지만 실생활은 직장에서는 상사와 트러블이 있었고, 엄마와는 갈등의 골이 깊게 패었고, 결혼까지 약속했던 남자친구와는 헤어지게 되면서 바닥을 쳤다. 바른 생활을 해야 한다는 신념하에 열심히 살았지만 가슴속에는 시퍼런 멍만 들어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그러다가 우연히 온라인 카페 ‘비욘드 더 시크릿’에서 진행하는 ‘자기 사랑법’을 배우게 되었고, 그 이후 세상에서 가장 힘들게 한 범인은 타인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당시 ‘비욘드 더 시크릿’ 카페에서 진행했던 ‘오픈 유어 하트’ 프로그램 중 일부인 내면노트를 바탕으로 쓴 것으로 마음을 들어주고 다듬는, 자신이 터득한 방법들을 오롯이 담았다. 지금은 하루 5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애쓰면서 살고 있다. 그러자 주변 친구들의 마음도, 가족들의 마음도 들리기 시작하는 신기한 체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 디자인을 하면서 10년간 회사생활을 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도 병행하고 있는 혈기왕성한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