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부동산경매를 알면 투자의 지도가 바뀐다!
『저는 부동산 경매가 처음인데요』는 부동산경매에서 단돈 700만 원으로 첫 오피스텔을 낙찰받은 후, 7년이 지난 지금 57채, 95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저자가 알려주는 부동산경매 성공비법이다. 이 책은 사회생활 3년차 직장인인 구슬 씨를 따라가면서 부동산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방법부터 부동산경매 기초지식, 알짜 매물을 찾아내는 방법, 똑소리 나게 권리분석을 하는 방법, 입찰부터 낙찰과 패찰까지의 전 과정, 현명하게 명도를 진행하는 방법, 그리고 소유권이전과 절세 방법들까지 자세히 다루었다.
저자소개
저자 : 신정헌
50만 명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 투자 커뮤니티 에누리하우스의 대표.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KOTRA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지사에서 인턴십을 마치고 LG전자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에 입사했다. 그러나 넘치는 사업가적 기질을 주체 못해 창업을 결심하고 과감히 대기업을 박차고 나왔다. 이후 과외연결전문회사인 SD에듀를 설립해 사업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06년 말에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신중히 차근차근 투자를 하다 보니 2008년 초에 15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 덕분에 ’27세 경매의 달인’이라는 책을 출간했고, 수많은 언론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젊은 경매 고수’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난 8년간 쌓아온 투자 지식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95억 원 상당, 57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매일경제 TV MBN, 부동산TV, 부동산수다와 실전TV경매, MBC 경제매거진, KBS 생생정보통, TBS 고민타파 TBS 해결사 등을 통해 부동산 투자를 위한 실전 지식을 전하며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부동산써브, 비즈니스 매거진, 에누리하우스 등에서 부동산 분야 컬럼니스트로 활발한 기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 말에 젊은이들과 신혼 부부들의 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 사이트인 에누리하우스(www.enurihouse.com)를 개설했다. 국내 최고의 부동산 투자 커뮤니티인 에누리하우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