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최복현
저자 최복현은 시인이자 수필가(한국문인협회 회원), 독서경영사, 신화·고전 읽기 연구 전문가, 글쓰기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농부로 출발해 공장 노동자, 배달사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다 뒤늦게 독학으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쳤고, 서강대학교 불어교육학 석사와 상명대학교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시 부문 신인상과 1991년 농민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 수필, 소설,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집을 냈으며, 다양한 분야의 외국 서적을 번역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새롭게 하소서》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등의 시집,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아름다운 반항》 《가난한 마음의 행복》 《30분간의 행복 찾기》 《행복 연습하기》 등의 에세이,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신화 드라마》 《명작에서 멘토를 만나다》 《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 《도서관에서 찾은 책벌레들》 등의 인문서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해설이 있는 어린왕자》 《해설이 있는 트리스탄과 이졸데》 《해설이 있는 인간의 대지》 《해설이 있는 카르멘》 《해설이 있는 철학자의 파이프와 파리아의 파이프》 《에로틱문학의 역사》 《어린왕자》 《별》 《틱낫한, 마음의 행복》 《캉디드》 《운명》 《카발라의 지혜》 《1%의 우정, 언터처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이 있다. 그동안 백화점 문화센터, 동의대학교,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시, 소설, 논리적 글쓰기 등을 강의했고, 삼성과 엔씨소프트 등의 기업에서 즐거운 그리스 신화 강의를 했으며, 중고등학교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어린왕자》 깊이 읽기를, 공무원 교육원과 각급 도서관,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 행복한 자기 경영과 인문학의 즐거움 등을 강의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동의대학교 사회교육원, 각급 단체 등에서 문예창작과 전문적인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전주 시민대학 및 각 도서관에서 고전 명작 읽기, 그리스 신화 읽기의 즐거움, 인문학, 행복론 등을 강의하며 창작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