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오늘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실천적 과제를 제공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강력한 동기와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만화가들이 함께했다. ‘가필드’를 그린 짐 데이비스, ‘피너츠’를 그린 찰스 슈츠를 비롯한 와일리, 모리 터너 등의 만화는 9가지 법칙을 명료하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행동 변화를 일으키도록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우연을 행운으로 바꾼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그들의 행동을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행동지침을 내려주고 있다. 읽고 그대로 해보라. 이제 당신도 행운을 만들어갈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존 크럼볼츠
저자 존 크럼볼츠(John D. Krumboltz)는 진로상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서 2004년 미국상담학회에 의해 ‘상담계의 살아 있는 전설 5인(Living Legend in Counseling Award)’에 선정되었다. 현재 스탠퍼드대학의 교육 및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가장 현실적이며 유용한 진로상담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상담심리학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레오나타일러상(Leona Tyler Award)을 비롯해 지식기여특별상(Distinguished Professional Contributions to Knowledge Award), 우수연구상(Outstanding Research Award), 명예의전당상(Hall of Fame Award), 우수커리어상(Eminent Career Award)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앨 레빈
저자 앨 레빈(Al S. Levin)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새크라멘토 캠퍼스의 상담교육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스탠퍼드대학 진로개발센터의 부소장을 역임했고 MBA직업센터에 몸담았으며 스탠퍼드 교육대학원에서 강의 전담 교수로 활동했다. 진로 및 직업 설계를 주제로 한 다수의 글을 집필했고 수많은 교육 워크숍, 강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이수경
역자 이수경은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다. 현재 인트랜스번역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