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첫째 딸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았지만

첫째 딸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았지만

저자
리세터 스하위테마커르
출판사
갈매나무
출판일
2018-09-10
등록일
2018-10-2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6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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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첫째 딸로 태어난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팁과 따뜻한 공감을 건네다!



첫째 딸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았지만 묵묵히 맏이 역할을 잘해내온 이들, 그리고 비록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첫째 딸로 태어나길 잘했다고 느끼며 살아가는 믿음직한 장녀들에게 유쾌하고 속 깊은 멘토가 되어줄 『첫째 딸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았지만』. 첫째 딸로 태어나고 자란 이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다. 그 특별함은 주로 책임감, 리더십, 세심함 등으로 드러난다. 어린 시절엔 동생을 잘 돌보고 나이가 들어서는 부모를 살뜰하게 보살피는 큰딸들, 학교나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장녀들은 과연 우리 주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집안의 첫째, 그중에서도 특히 첫째 딸이라는 위치에 주목해 맏딸이 태어난 순간부터 유년 시절에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부터 다룸으로써 첫째 딸의 성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녀로 태어난 이들이 전형적으로 나타내는 성격적 특성을 흥미롭게 분석한다.



저자들은 맏딸의 날 행사에 참가한 여러 연령대의 딸들에게 자기 삶을 한 단어로 표현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에 대한 답변을 얻어 유형화 작업을 행했다. 그 결과 책임감, 성실성, 효율적 일처리, 진지함, 보살피는 경향 등 다섯 가지를 맏딸의 대표적인 특성으로 정리해낼 수 있었는데, 이러한 특징 분석과 관련된 설명 및 경험담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자신이 맏딸로서 지니는 성격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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