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건강한 몸을 만드는 습관, ‘트리밍 황금률’!
뇌의 원리로 30년 젊게 사는 이시형의 트리밍 건강법『이시형처럼 살아라』.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활용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증강법을 전파해온 정신과 의사 이시형이 만병의 근원인 ‘생활습관’을 뇌과학적 원리로 쉽게 고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40대 후반에 허리 디스크와 서맥 진단을 받았던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이 책은 자신의 겪은 마흔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뇌의 원리가 고스란히 반영된 습관개선의 원칙인 ‘습관을 바꾸는 트리밍 황금률 7’을 중심으로 트리밍을 완성하는 생활습관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아울러 1주일 단위로 트리밍 실천사항을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시형
저자 이시형(李時炯)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으로,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활용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증강법을 전파해왔다. 그의 탁월한 통찰력과 독창적인 인생론은 지난 20여년간 끊임없이 각종 TV 프로그램과 지면에 소개되며, 국민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사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파워시니어’ 이시형 박사는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과 생활환경을 전파하는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그의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2012년 현재 ‘병원이 필요 없는 사람’을 만드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P.D.F를 받았다.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우뇌가 희망이다』 외 60여 권이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