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2009년 증산 유서 발견과 간도협약 무효소송 접수사건, 그리고 에드가 케이시를 비롯한 세계 유명 예언가들의 일본열도 침몰을 주제로 썼다. 증산의 친필 유서가 발견되고
저자소개
저자 : 김영수
저자 김영수는 1965년 서울에서 출생. 건국대 졸. 현재 인터넷 신문 후아이엠 편집국장으로 재직중이며 일간스포츠에 칼럼《영혼르뽀》 연재를 시작으로 한국불교신문에 소설 《時中- 매월당 김시습일대기》《무학대사》를 연재. 주간 일요서울신문에 소설 《천문》을 연재했다. 2002년 근로복지공단, KBS한국방송공사 주최 제23회 근로자문화예술제 문학분야에 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