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이래로 남녀의 차이와 사랑에 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 존 그레이가 이 책에서도 남다른 자녀 양육법을 제안한다. 남과 다르더라도 괜찮다 더 원하더라도 괜찮다 아니오라고 말해도 괜찮지만 아빠, 엄마가 보스라는 것은 잊지 말라 등 개개인의 특징과 차이점을 잘 간파한 특유의 시각으로 성장 과정의 협력자인 부모들에게 그 역할을 충실히 잘 감당하도록 권면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존 그레이(John Gray, Ph.D.)
경이적인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로, 26년째 인간관계 세미나 및 부부관계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남자와 여자를 화성과 금성이라는 각기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로 설정함으로써 서로의 차이에 대한 새로운 자각과 이해를 이끌어냈으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과 인생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최신작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완성} {성공의 문을 두드리는 화성남자 금성여자}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자녀교육}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아직도 혼자인 사람에게}도 전세계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호평을 얻고 있다.
옮긴이 윤규상
서울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선교교육원 졸업.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 번역서로는 {황금의 그림자} {신성가족} {소로우의 일기} {마이크로 하우스} {노스트라다무스의 진실}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완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