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간직해야 할 지구의 푸른 눈『바이칼』. 저자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꼬박 10년 동안 바이칼 현지에 상주하면서 수집ㆍ정리한 바이칼 호수의 다양한 정보를 이 책에 담았다. 바이칼 호숫가 한 자락에 기생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사진과 함께 엮었다.
저자소개
저자 박대일 1957년 전라남도 함평 출생
1976년 광주 제일고등학교 졸업
1983년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1983년 효성기계 주식회사 근무
1991년 주식회사 화승전자 근무
1999년 주식회사 테라텍 창업
2000년 러시아 하바롭스크 진출
2002년 시베리아 이르쿠츠크 정착
2010년 바이칼 현지여행사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