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하며 영어한다
여행하며 외국인과 영어로 소통하길 꿈꾸는
모든 여행자를 위한 <여행영어 + 여행정보> 책!
영국 유학, 유럽 여행 스토리 속 ‘기초 필수 회화패턴 100개’ 수록
이 책은 해외에서 외국인 친구를 만났을 때 나눌 법한 대화를 미리 연습해 보는 여행영어 책이다. 사용 빈도가 낮거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은 과감히 버렸다. 영국 유학, 유럽 여행에서 외국인과 나눈 실제 대화문을 100% 담았다. 전 세계 50개가 넘는 도시, 500여 명의 친구와 영어로 대화할 때 쓴 기초 필수 회화패턴 100개를 정리했다. 대화가 이뤄질 상황을 머릿속으로 상상한 후 영어 문장을 읽어 보자. 반드시 ‘써먹겠다’는 의지를 가지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테솔(CELTA)에서 배운 수업 방식을 적용한 이 책은 Jeremy Harmer의 ‘ESA(Engage?Study?Activate)’에 기반을 둔다. 사진과 음악, 여행 이야기에 빠져들고(Engage), 문맥 속에서 영어패턴 하나를 배우고(Study), 그 패턴을 실전회화에 적용해 자유롭게 연습할(Activate) 수 있다.
당신의 여행은 그 어떤 여행기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일 수 있다. 당신이 그들과 대화한다면!
영국 유학, 유럽 여행에서 외국인과 나눈 실제 대화문을 100% 담았다.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할 때 꼭 필요한 기초 필수 회화패턴 100개를 정리했다.
단순 상황별 여행영어가 아닌, 실제 대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여행영어를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