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00만 직장인을 위한 직장 정글 생존 레시피!
잘나가는 직장선배의 비밀 레시피 39『직장생활 정글의 법칙』. 이 책은 이직과 잔류의 딜레마에 갇혀 고민하는 20~30대 직장인들을 위한 책으로, 직장인을 다독이는 처세의 기술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하여, 업무 편, 심리 편, 상사 편, 부하직원 편, 도료 편, 고객 편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기본 업무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부터 상사, 동료, 후배,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별 처세술을 소개하고, 웃으며 던지는 말 속에 담긴 진실들, 동료의 험담 표적이 되지 않는 방법, 우울한 야근부대에서 벗어나는 법, 상사에게 깨지지 않는 법 등 누구나 궁금해 할 사무실 안 비밀들을 모두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윤선
저자 박윤선은 <레이디경향>, <마담피가로>, <신디더퍼키>, <세븐틴코리아>, <우먼센스> 기자로 일했다. 필립 체스터필드의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와 김용택 시인의 《화우엽설》 등 여러 단행본 번역 기획ㆍ편집 진행. 기업커뮤니케이션 & 컨설팅그룹 네오메디아 편집팀장으로 기업간행물 기획과 제작을 맡고 있다.
기획 : 매일경제 시티라이프팀
<시티라이프>는 매일경제에서 발행하는 주간지다. 서울 시내 주요 오피스 빌딩과 매일경제신문 독자들을 위한 문화, 패션, 맛, 재테크, 커리어, 트렌드 등 다방면의 알찬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2030 직장인들이 주목하는 이슈를 정확하면서도 쉽고 보기 좋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시티라이프의 모토다. 송정우 편집장과 김동식 차장, 신정인, 박찬은 기자가 알토란 같은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매주 ‘신나는 고통’을 즐겁게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