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을 깬 과학자들
역사 속에서 과학적인 업적을 훌륭하게 남긴 과학자들 중에서 특히 전통과 권위를 넘기 힘든 국경선을 가난과 외로움을 낡은 교육방법을 질명의 세계를 남성의 과학계를 실험실 창문을 정치적 이념 등을 ‘무너뜨리거나 깬‘30명의 과학자의 시련과 영광을 찾아본 이색적인 저서로 그들의 과학적인 업적보다 사회적인 활동에 보다 비중을 크게 둔 과학의 역사책이다.
저자 : 오진곤
저자 : 오진곤
작가 이름 오진곤
화학과(이학박사), 사학과 수료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과학사학회 이사.
전공: 서양과학사
저서 : <과학사>, <과학과 사회>, <과학사총설>, <과학자와 과학자집단> 등 다수.
머리말
1. 전통과 권위를 무너뜨린 과학자들
코페르니쿠스
갈리레오
뉴튼
라부아지에
다윈
아인슈타인
2. 국경을 무너뜨린 과학자들
노벨
페르미
레오 질러드
3. 조국의 과학계를 지킨 과학자들
막스 플랑크
하이젠베르그
4. 가난과 역경을 무너뜨린 과학자들
페러데이
로마노소프
멘델레프
5. 전통적 과학교육 방법을 무너뜨린 과학자들
리비히
러더퍼드
6. 질병의 세계를 무너뜨린 과학자들
제너
젬멜바잇
파스퇴르
7. 남성의 과학계를 무너뜨린 여성 과학자들
퀴리 부인
해밀튼
마이트너
매클린톡
8. 연구실 창문을 무너뜨린 과학자들
프리스틀리
벤자민 플랭클린
폴 랑즈뱅
9. 정치 이념을 무너뜨린 과학자들
바비로프
황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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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