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하얼빈』은 작가의 이국적 정취가 묻어나는 작품으로 하얼빈을 여행하며 보고 느낀 소감을 적은 것으로, 역사적으로 근현대사의 지정학적 요충지였던 일련의 도시 모습을 고찰하고 일상적 판국을 고매한 이국정서로 그려낸 단편소설이다.
* 이효석(李孝石)(1907~1942) 호는 가산(可山) 강원 평창 출생 경성제일고보 졸업 경성제대 재학 중 ‘도시와 유령’ 조선지광에 발표 매일신보에 문단 데뷔 경성제대 법문학부 영문학과 졸업 구인회 회원 활동 평양숭실전문학교 교수 단편작품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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