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울대 출신 여성들이 어떠한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한 책 『서울대 엄마들』이 다산에듀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서울대 가족학 박사이자 본인 역시 ‘서울대 엄마’인 두 저자가 24명의 서울대 출신 엄마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엄마 역할에 대해 되짚어 보는 책이다. 나아가 이 책은 올바른 자녀 교육과 행복한 엄마의 삶을 위한 대안을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은 결코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는 방법’이라든가 ‘100점 맞는 아이로 키우는 비법’을 알려 주려는 것이 아니다. 대신, ‘서울대 엄마’라는 렌즈를 통해, 이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엄마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또한 교육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공감의 메시지를 이 책은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장미나
저자 장미나는 서울대에서 가족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두 아이를 둔 엄마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가족학자이다. 가족의 의미와 부부ㆍ부모 역할에 대해 십 수 년을 배우고 연구해 왔지만, 정작 가장 잘하는 것은 ‘야단치는 일’뿐이라서 매일 후회하는 ‘이론과 현장 비일치형’ 전문가이다. 그래서 소통과 공감이 필요한 관계에 대해 계속 연구하고 싶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 가는 한국 사회에서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는 방법, 세대 간 통감(通感 소통과 공감) 교육,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방법 등 부부, 가족, 세대 연구를 실천의 영역과 접목시키는 것에 관심이 많다. 현재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제3기 인생대학의 부주임 교수이며, ‘가족세대통합연구소-서로이음’의 공동소장을 맡고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저자 : 주지현
저자 주지현은 서울대에서 가족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을 하며 또 아이를 키우며 사는 것이 녹록하지 않은 삶이라는 것을 아는 대한민국 아줌마이다.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가 좋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터뷰하는 것이 즐겁다. 특히 살고 있는 ‘곳’에 관심이 많아 자주 지도를 펼쳐 놓고 들여다보며, 그곳 사람들의 삶을 상상해 본다. 사회 현상과 가족 문제를 연계하여 바라보고자 하며, 좋은 연구로 상아탑 울타리 밖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 지식을 실천하는 삶을 감히 살고 싶지만 늘 두렵다. ‘gray power’가 가시화된 대한민국의 세대 통합 문제나, 지역 사회 및 계층 간의 통합 등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깊다. 현재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박사후 연구원이며, ‘가족세대통합연구소-서로이음’의 공동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 출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