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루 10분, 4가지 운동이면 최소한의 운동 끝!
잠잘 시간도,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한 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생존체력을 키우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만을 제시하는 『생존체력 이것은 살기위한 최소한의 운동이다』. 4가지 핵심 운동을 통해 하루 10분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법을 제시한다. 책에서 제안하는 하루 10분의 맨몸운동은 쪼그려 앉기의 미학이라 불리는 스쿼트부터 고성능 자살점프 버피, 맨몸운동의 진수 푸시업, 꿀복근과 꿀허리를 가져다줄 플랭크, 4가지 운동으로 짜여진 단순한의 프로그램이다.
4가지 운동으로 짜여진 단순한 프로그램을 소개해 시간이 금쪽같은 현대인들이 하루 10분 맨몸운동으로 헬쓰클럽의 운동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동처방 뿐만 아니라 식이요법까지 알려주어 일상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하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피톨로지
저자 피톨로지(Fitology)는 피트니스(fitness)에 생각(-ology)을 더한, 생각하는 운동쟁이들의 콘텐츠 공작소. 잘못된 운동 지식이 넘쳐나는 세상, 아무도 나서서 말하지 않는 세상에 화가 나서 운동하는 글쟁이들이 모였다. 한 시즌 팔아먹는 건강 산업에 정권(正拳)을, 쉰내 나는 구시대의 운동법에 일침을 놓으려는 피톨로지의 눈과 입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있다. 겉으로만 섹시한 몸보다 본질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운동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는 책과 세미나를 비롯한 콘텐츠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저자 : Azura(A)
페이스북 계정을 처음 만들 때 본명을 적기 싫어서 들고 있던 물병의 상표를 적어 넣었다가 졸지에 오프라인에서도 아주라(azura)로 불리기 시작했다. 프랑스 유학을 갔다가 탈탈 털리고 돌아와 폐인처럼 살다가 우연히 달리기의 즐거움을 발견했다. 그 뒤 10년 간의 유학 생활을 청산하고 크로스핏, 필라테스 등 각종 자격증을 섭렵하여 운동 바닥에서 잘 나가는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피톨로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 : Klesa(K)
연애에 실패하고 실성한 사람처럼 먹기만 하다 체중 108kg을 찍고 불교의 백팔번뇌를 떠올렸다. 그 뒤로 번뇌라는 뜻의 클레사(klesa)를 별호 삼아 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지만 운동의 참맛을 깨달은 뒤 운동의 밑바닥까지 파고들려다 의학에 눈을 뜬다. 현재 한양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피톨로지의 헤드 에디터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