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툰 나를 이해하고 불안을 극복하는 민낯 심리학!
독일의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내재된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욕구들을 과도하게 발산하기 때문에 도리어 불안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 바 있다.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가토 다이조는 그의 저서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 카렌 호나이의 정신분석 이론을 발전시켜 현대인을 지배하는 불안의 원인을 밝히고,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저자는 ‘토끼와 거북’, ‘까마귀와 까치’ 등 이솝 우화를 심리학적으로 재해석해, 자신의 자리를 이탈하고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심리 상태를 세밀히 묘사한다. 그리고 이러한 불안을 극복하고 싶다면 원점으로 돌아가,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이라고 주문한다. 그는 자신에 대한 잘못된 환상과 비현실적인 목표를 버릴 때 비로소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불안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른 목표가 설정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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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가토 다이조
저자 가토 다이조(加藤諦三)는 1938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 대학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1973년 이후 하버드 대학 라이샤워연구소 준연구원을 역임했다. 지금은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며, 일본 정신위생학회 고문이다. 라디오 방송에서 ‘전화 인생 상담’이라는 코너를 맡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일본 교육학계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대학생활 어떻게 할까》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아메리카 인디언의 가르침》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마음 정리하기 연습》 《마음에 휴식을 주는 방법》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방법》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 등이 있다.
역자 : 이정환
역자 이정환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 및 동양 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여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손정의 21세기 경영 전략》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플래티나 데이터》 《스푸트니크의 연인》 《충신장》 《백》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