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고픈 날
이동숙의 시집 『말이 고픈 날』. 가족 사랑의 마음으로 남편과 자녀들을 향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또한 귀농 생활을 하면서 얻어낸 귀중한 소재들이 바탕이 된 친화적 시들을 다수 만날 수 있다. 《일상 탈출을 꿈꾸며》, 《하늘 구경 하시겠다》, 《발랑댁 삼천포로 빠지다》, 《동창회에서》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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