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프렌차이즈 업계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해리코리아 대표이사 김철윤의 실전 창업 성공기. 타고난 장사꾼 기질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업종 선택의 노하우와 성공 비결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에는 나눔의 사업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프랜츠 사업에 매진하는 저자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는 망한 점포를 인수해 지역 내 매출 1위의 점포로 탈바꿈 시킨 경험들을 소개하면서, 적은 자본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상세히 공개한다. 또한 자신을 속이지 않는 정도 경영을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소개
◆ 저자 : 창업&프랜차이즈
예비창업자·점포경영자·가맹사업자를 위한 국내 유일의 창업잡지로, 창업 아이템, 성공 사례, 상권·입지, 점포 마케팅, 국내외 프랜차이즈 등 다양하고 실제적인 창업정보를 제공한다.
홈페이지 비즈하우스(www.bizhouse.co.kr)는 풍부한 창업 관련 콘텐츠를 자랑하는 창업사이트로, 야후·다음·네이버 등 메이저 포털의 창업코너를 운영하는 우리나라 창업 네트워크의 중심이다. 또한 취재 기사는 야후·다음·네이버 등 모든 제휴 사이트에 동시 게재되며, 창업 네트워크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발간 도서로는 《우리 시대의 성공 신화 프랜차이즈》(서울출판클럽, 2003)가 있다. 한편 외식전문점 창업과정, 주말창업 아카데미, 직장인을 위한 외식업 창업과정, 주부창업교실 등 예비창업자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 이 책의 주인공 : 김철윤
1996년 이벤트 주류 전문점 해리피아로 프랜차이즈를 시작, 비어캐빈(맥주가 맛있는 통나무집), 넘버텐(웨스턴 스타일의 Bar), 유객주(퓨전요리주점), 소솜(종합분식센터), 브링웰(피자·치킨·샐러드 전문점)을 출시, 해리코리아를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그의 성공은 당대 사업 방식 중 가장 유망하고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받는 프랜차이즈에 힘입은 바 크다. 그러나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타고난 장사꾼 기질과 다양한 경험을 성공 비결로 꼽는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직접 해본 장사가 17개 업종에 32가지나 된다. 장사를 통해 20대에 이미 수십억을 벌기도 했다.
그가 이렇게 일찍이 큰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나눔의 경영을 실천했기 때문이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것도 이 사업이 전형적인 나눔의 사업이라는 경영철학에서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많은 노하우를 다수의 가맹점들과 함께 공유하여 윈윈(win-win)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에 매진하는 김철윤의 열정을 잘 드러내주는 말이다.
목차
- 프롤로그
[ 1. 자본금 400만원, 용기는 무한투자 ]
. 창업은 돈이 아닌 용기로 시작하는 것
. 장사에도 체질이 있다
. 비전 없는 장사는 죽은 장사다
[ 2.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 ]
. 창업을 위한 종자돈 마련하기
. 첫 번째 기회를 만드는 법
. 상권보다 중요한 것은 I can do!
[ 3. 트렌드를 읽으면 먹이감이 보인다 ]
. 업종 선택 노하우
. 죽은 돌은 과감히 버린다
[ 4. 망한 가게로 성공하기 ]
. 망한 가게에는 이유가 있다
. 손님들은 Only You 이길 원한다
. 이벤트라는 독점적 부가가치를 제공하라
. 직원을 고객 이상으로 대우하라
[ 5. 진짜 큰돈은 프랜차이즈로 번다 ]
.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원리
. 시장에서 1위 할 수 있는 분야만 뛰어든다
. 이런 프랜차이즈를 노려라
[ 6. 실패는 더 큰 성공을 위한 공부다 ]
. 실패를 통해 배워야 할 것들
. 더 크게 발돋움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 7. 나는 장사가 재미있다 ]
. 뿌린 대로 거두는 정직한 직업
. 아침형 인간보다 웰빙형 인간이 돼라
- 에필로그 : 성공하는 장사에는 원칙이 있다